김*숙 산후관리사님과 함께한 4주간의 산후조리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1-11 14:18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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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믿음으로 함께하는 중랑구산후도우미 fm산후도우미 입니다.
오늘은 산모님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함께 보실까요?
[이용후기]

첫 만남, 어색하지만 금방 편안해진 시간
출산하고 몸도 마음도 지쳐 있던 시기에 fm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낯선 분이 집에 들어오신다는게 조금 부담스럽게 어색했는데,
막상 만나 뵌 김*숙 산후관리사님께서는 오시자마자
집에서 입으실 옷으로 갈아입으시며 위생을 꼼꼼히 챙겨주셨고,
이어서 산모와 아기를 유심히 살펴보며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따듯하게 질문을 건네주셔서
마치 가족처럼 챙김을 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덕분에 금새 신뢰가 갔고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아기케어, 세심하고 따뜻하게
관리사님께서는 아기를 다루시는게 정말 능숙하셔서, 저는 안심하고 회복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모유수유를 하면서 젖이 잘 안나올때나 아기가 사출때문에 힘들어할때 어떻게 도와주면 되는지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고, 제가 놓치고 있던 수유자세도 교정해 주셔서 아기도 훨씬 편안해 보였답니다.
무엇보다 감동적이었던건, 아기를 돌보실 때마다 진심으로 예뻐해 주셨다는 점이에요.
아기를 안아주실때나 말을 걸어주실때마다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그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놓이고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감동적인 산후 음식
그리고 또 하나 꼭 말씀드리고 싶은건 음식이에요.
관리사님께서는 단순히 끼니만 챙겨주시는게 아니라, 모유수유에 도움이 되는 신선한 재료들로
매번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매일 밥상을 받을때마다 "오늘은 어떤 메뉴일까?" 하고 기대될 정도였고,
늘 영양이 균형 잡혀 있어서 먹으면서도 마음이 든든했어요.
특히 출산후 입맛이 없고 기력이 떨어질때, 정성껏 차려주신 따끈한 음식 덕분에 체력도 훨씬 빨리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를 위한 진짜 돌봄
아기 케어도 세심하게 잘 해주셨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엄마를 위한 건강한 식사가 엄마 자신뿐만 아니라 모유를 먹는 아기에게도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새삼 느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산후 생활 속에서 "누군가 나를 위해 따뜻한 밥을 해준다"는 게 주는 위로가 정말 크더라구요

마무리
저는 4주간 fm산후도우미 김*숙 관리사님과 함께했는데
그 시간 동안 덕분에 출산 후 회복이 한결 수월했고 모유수유도 안정적으로 이어갈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아기를 따뜻한 마음으로 예뻐해 주신 덕분에, 저역시 안심하며 회복할 수 있었어요.
저처럼 출산 후 몸이 힘들고 모유수유나 아기케어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려요!





함께한 시간 동안의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산모님과 아기의 건강과 행복을 언제나 응원하는 중랑구산후도우미 fm산후도우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fm산후도우미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mcare1?igsh=am80eGIzemk3bD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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