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산후도우미 중랑 후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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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끝자락,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졌어요.
큰 일교차 속에서도 산모님들과 아기들이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최근 이용해주신 산모님의 소중한 fm산후도우미 중랑후기를 함께 나눕니다.
[이용후기]

조리원 퇴소하고 산후도우미 알아보는 중이었는데
중랑구산후도우미 fm산후도우미가 중랑구에서는 가장 유명하더라구요.
나름대로 많이 알아보고 까다롭게 요청도 드렸는데 친정엄마처럼
사랑이 많은 관리사님을 보내주셨어요.
딱 봐도 아기를 좋아하고 예뻐해 주시는 그런분 말이죠.


재료만 사다 놓으면 요리도 바로바로 만들어 주시는데, 따뜻하게 먹으라고 반찬 그릇에 덜어서 하나하나 데워
주시기도 하고, 반찬을 그때그때 위생적으로 덜어서 주시니 대접받는 느낌도 들고 좋더라구요.
애기 한명 보기도 벅찬시기에 잘 신청했다 싶어요.


경력이 있으시다보니 아기의 울음을 달래는 방법, 수유하는 방법, 목욕시키는 방법, 아기용품 사용하는 방법 등등
배운게 너무 많아서 헤어지는 시간이 아쉬울 지경이에요. ㅠㅠ
최대 연장하는 기간이 4주라 너무 아쉽지만 둘째를 낳는다면 또 김*이 관리사님으로 요청드릴 것 같아요 ㅠㅠ
벌써 이틀밖에 남지 않았는데 고민 중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더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fm산후도우미에 얼른 신청하세요!

10월의 마지막주, 따뜻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fm산후도우미는 언제나 산모님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https://cafe.naver.com/imsanbu/7658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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